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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편한 블루투스 이어폰🔊카테고리 없음 2025. 1. 27. 19:25반응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안녕하세요! Mr.P입니다!
이어폰을 이용하신 분들 중에
내이염을 겪어보신 분이 계신가요?
내이염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어폰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덥고 습한 날 이어폰이 귓구멍을 막아
귀 속이 습한 상태로 있게 되면서
내이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이어폰과 헤드셋을 끼고 작업을 하는
저는 내이염과 외이염을 겪게 되면서
오늘 소개드릴 이어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Mr.P가 실 사용 중인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블루투스 이어폰은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입니다.
평소에 보던 블루투스 이어폰과는 다른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귀 속에 직접 넣는 형태가 아닌
귓바퀴에 귀찌 형태로 끼워서 사용하는 이어폰입니다.
귀 속을 막지도 않고
헤드셋처럼 귀 전채를 덮지 않아
내이염, 외이염 회복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귀찌형태로 끼우는 형식이다 보니
귀에 통증을 주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U자 형태로 생긴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는
귀에 걸치는 형태다 보니 귀에 가해지는 압박은
상당히 적어 장시간 착용해도 통증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어폰의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만 한
조그마한 사이즈를 자랑하여
무개가 적은 것도 귀에 걸고 있어도 통증을 줄여주는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저는 착용하고 화장실을 가다가
가끔 끼고 있는 걸 까먹고 귀를 만져서
놀라곤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를
구매하자마자 바로 확인한 것은 외부로
얼마나 소음이 나가는 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이었는데요.
저는 컴퓨터의 소리가 평균 2에 커도 10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크게 듣는 분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살짝의 충격에도 떨어져서
분실에 위험이 있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는
귀에 완벽하게 붙어있어서 고개를 과하게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아 분실의 위험이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인 만큼
요즘 유행하는 노이즈 캔슬 기능은 없지만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는
오히려 안전한 이어폰이기도 하는데요.
귀가 막혀있으면 주변에 소리를 들을 수 없어
옆에 자동차나 사람의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가 날 수 있는데 오픈형 이어폰인 만큼
주변 소리도 깔끔하게 들을 수 있어서
외부에 사용할 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는
유닛의 사이즈가 작아서 완충되더라도
최대 4시간이라는 짧은 사용시간을 가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에 다시 충전하면서 사용하면
최대 12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허리의 통증을 달고 사는데요.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의
충전 알람이 나오면 일어나서 잠시 스트레칭을 하고
다시 작업을 하곤 하여 짧은 사용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은
사용시간이 짧다는 단점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잘 사용하고 있는 이어폰입니다.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메인 이어폰 외에 보조 이어폰으로
브리츠 블루투스 오픈형 이어폰 BZ-EO7를
구매해서 귀의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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